KakaoTalk_20260528_191715631.jpg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브라질 현지인 대상 한반도 역사 세미나 개최
강사에 최용준 수석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5월 17일(일), 상파울루 Parque Boturussu 지역에 위치한 Comunidade Unida Betel Ermelino Matarazzo에서 브라질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반도의 지난 120년 역사 : 독립과 전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용준 본 협의회 수석부회장이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최 수석부회장은 먼저 민주평통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한 후,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 한국전쟁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상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본 협의회 김정수 회장과 이인숙 부회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화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 고문도 자리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최 수석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브라질 현지인들과 함께 한반도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며 전쟁이 얼마나 많은 아픔과 상처를 남기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며, "많은 브라질 분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모두가 함께 평화를 지켜가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오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 없는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밝혔다.